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모두모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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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나 [ozoz] 쪽지 캡슐

2000-11-14 ㅣ No.7482

 안녕!

 

이제야 한숨 돌리고 모두에게 인사드리네요.

 

"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해요."

 

빨리 면목동 성당에 가서 직접 인사해야 당연한것을..미안! 죄송!

 

그치만, 늦깍이 결혼 초보자 율리안나가 쪼끔 여유부릴 수 있는 시간이오면,

 

언제든지 면목동에 달려가 인사드리지요.

 

.....결혼하니 쪼가 힘드네요.^^

 

일찍 일어나려니..고것이 제일 문제이더구만요.

 

설겆이도 안 도와줘서 심술도 마구 냈지만..방법을 썼지요.

 

저녁먹구, 설겆이 내기 게임 한판 붙어설라믄~~~ "아자! 아자!"

 

하하~~ 안 성 호!

 

기술좀 연마하거든 다시한번 해야쓰것네~~~

 

오늘은..빨래내기로 한번 해...볼까나?! ^^

 

참! 고기정회장님! 요리책사보게, 당첨된 문화상품권 주시와요.^^

 

엄마가 해다준 반찬 다 떨어져가걸랑...호호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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