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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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병호 [epok]
2004-03-17 ㅣ No.308
성 토마스합창단과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를 바로 오늘이면 보겠군요!
잊혀지지 않는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바하의 숨결이 느껴질 것 같고 직접 만난다는게 믿겨지질 않네요!
독일에 가서야 들을 수 있는 음악을 서울에서 그것도 앉아서 보다니....
세종문화회관에서 무지카단원들의 생생한 모습도 보고싶습니다.
Danke schon! Guten nacht! 베이스 요한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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