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우리는 다원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에서는 여러 가지 다양한 종교적 표현들이
일반화되어 있고,
모든 길이 다 하느님께로 가늘 길이라고 믿고.
종교들은 다 서로 비슷하고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길을 다 사람이 만들었다면
이는 사실 일 수 있습니다.
또
모든 종교가 다 인간이 만든 것이라면
하나의 길이 다른 길보다
우월하다는 주장은
오만 일 것 같습니다
하 지 만
특별한 길 하나가
사람에게서 생긴 것이 아니라면
어떻겠습니까?
바로
그 길이...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길이라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자주 만나는 분
모든 사람들 중에서
오직 한 사람만이 독특하고 유일하심을 보여주는
그 길 앞에선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길을.................
가 야 할 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