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게시판
견진교리를 청강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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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진 특강을 한다기에 정신을 차리고 가기고 맘을 먹었습니다. 이런 저런 일로 특강을 들으려고 하면 까마득~~~ 하게 잊어서 매번 못가기 일수 였건만. 이번 만은 열심히 청강 해보리라.맘 먹고.. 첫째날 ..열심히 듣던중. 컴에서 타자로 하는 성서쓰기가 있다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누가 말해주지도 않고 내가 알려고도 안 했으니. 어제 저녁에 안드레아 에게 물었죠. "어케 해야 들어가지?" 너무도 오랫만이 어서....ㅎㅎ ID는 생각 나는데 비번이 생각이 안나서.ㅎㅎ 어제 밤 부터 성서 쓰기 시작 했습니다. 와~~~ 얼마나 좋은지.사실 여러번 필사 하다가 스톱~~된 상태인 노트가 몇권 있거든여.ㅎㅎ 이제 가끔 이곳에 들어와서 형제 자매님들의 글도 읽어보고. 새로운 맘으로 신앙 생활을 하렵니다. 오늘 마지막 시간이죠?
**15일날 친구 마리아와 천진암에 가서 폰카로 찍은 거예요. 견진하는 형제 자매님들께 네잎 크로바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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