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퇴근하고 집에 가서 그냥 쭈~욱 뻗어버려써영.
36시간을 깨있다가 자서 그런지 꿀맛이더군여. 켜켜켜...
그래서인지 기분도 좀 괜찮구여.
비가 계속 올 줄 알았는데 저녁에 눈을 떠보니 안 오더군여.
좀 전에 뒷문(찻길이 내려다 보이는)을 열고 바깥 세상을 바로보니,
참 좋더군여.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그래서인지 왠지 신선하게 느껴지고... *^^*
뮤즈캐스트 사이트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이 노래를 발견했는데여.
이 팀이 데뷔할 당시엔 꽤 인기 좋았는데... 쿠쿠쿠
이런 노래풍을 제가 좋아하는 까닭이겠져?
재미있는 요런 풍의 노래를 참 좋아하거덩여.
그래서 쿨, 디제이 덕 같은 팀들을 참 좋아하져...
오늘 노래는 UP 라는 팀의 뿌요뿌요 입니다.
제목부터 재밌져? *^^*
함 드러보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