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민 타데요형의 축일(10.28)을 진심으로 축하해여
인쇄
섬김 [prayer111]
2002-10-27 ㅣ No.218
형, 너무나 궁금해요. 우선, 축일을 축하드려요. 형이 너무나 궁금합니다.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축일도 생일못지않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번 축일을 계기로, 형에게 좀더 많은 행복이 찾아오길 바래요.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1 16 0
추천 반대(0)
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