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나 에리사벳의 축일(11.03)을 진심으로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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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prayer111]
2002-10-27 ㅣ No.219
하나야,다음주 주일은 너의 축일이로구나. 딱 맞아떨어졌네. 오늘(10.27)은 협의회 총회가 있는 날이고. 그동안 고생많았다. 주님께서는 너의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을 많이 받았을 것이야. 축일도 생일못지 않으니, 열심히 받아드려라. 다시한번 너의 축일을 축하하며, 행복해지길..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정말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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