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부 장정자 로사 입니다.

청년미사때 찬양미사로 한다는 소리를 듣고 많이 기뻤습니다.

저는 늘 청년미사에 가고 싶지만 글쎄 잘 안되네요

아침에 미사를 보니까 저녁때 나가는게 쉽지않은 문제이거든요

경미에게 찬양미사에 대해 이야기 들었을때 얼마나 반가웠는지.

찬양미사를 보거나 참여한 사람들은 찬양의 아름다움에 다시한번 반하게 된다고 전 생각합니다.

이 기회로 더 아름다운 찬양으로 주님께 우리의 사랑을 보여드렸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찬양미사를 준비한 보는 분들 애쓰셨습니다.

그리고,경미에게 미안한 점

제때 자료 제공을 못하고 늦게 전해준 것 미안!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