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루가 5, 31 - 32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다.

32 나는 의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부족한 우리이기에 주님이 더 필요합니다.

죄인이기에 더욱 더 성당에 나가 주님의 용서를 청해야 합니다.

때가 없는데 목욕탕에 왜 갑니까?

준비가 되면 성당에 가겠다. 열심히 신앙생활할 수 있을 때 성당에 가겠다.

어떻게 들리십니까? 어려운 일입니다. 지금 가십시오.

부족할 때, 준비 않됐을 때 가십시오.

주님은 언제나 우리를 반겨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