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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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레지오 김 완섭 바오로라고 합니다. 요즘 너무 더운데 신사동 성당 청년들은 더위를 어떻게 피하고 계시는지요. 그리고 교사 선생님들 더운데 너무 고생이 많으시네요. 빨리 달려가서 시원한 팥빙수 한 대접씩 사드리고 싶은 마음 금하지 못하겠네요. 농담이 아니라는 것만 아세요. 언제든지 불러만 주시면 만사 다 제처놓고 가서 무엇이든 도와드릴게요... 시원한 아스께끼라도 사가지고 말이예요. 교사선생님들 답사를 위해 기도 많이 할겠요. 잘 다녀와서 인사해요. 그럼 이만..... 신사동 성당 청년들 모두 모두 이 무더운 더위일랑 싹 날려버리고 주일미사에 모두 시원하게 껄껄껄 웃어봅시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이렇게........ 청년들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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