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그냥 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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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기 들어오는것 같네여...
근데 들어와보니 난리더군요..
777번째가 동현이라구요? 전 원래부터 그런거 신경 안썼지만...
어쨌든 동현아 축하한다. 글구 777번째 글이면 좀 내용이 있는 걸루 하지..
오늘은 겜방 왔다가 그냥 심심해서 썼어요..
선생님들, 글구 신부님, 글구 여러분들 잘 계시죠?
저도 이제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아 아주 무척이나 불안하답니다...
밀린 숙제.. 방학동안 놀기만 하고.. 정말 제 자신에게 화가 납니다..
언제나 방학이 시작되면 계획을 세우곤 하죠. 근데 그 계획은 지키기가 쉽지 않죠..
이 글을 읽는 여러분! 지금 상황이 저와 같으신 분들도 계시겠죠?(흑흑)
여러분은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고 계획을 세우면 끝까지 잘 실행하도록 하세요..
제가 알기론 선생님들 중에 여기 오시는 분들이 정의 선생님, 형택이 선생님. 또 있나여?
암튼 여러분 앞으로 남은 방학, 여름을 즐겁고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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