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동성당 자유게시판

[歌愛맨]벌써 6월의 중순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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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각용 [chatguy] 쪽지 캡슐

2001-06-05 ㅣ No.1347

새천년을 맞이하며 정말 달라진 모습을 보일거라고 굳은 다짐을 하며

 

비장한 각오를 했던것이 바로 어제같은데

 

벌써 6월이군요..

 

정말 아무것도 해놓은것 없이 바쁘게만 지내고

 

또 예년과 다를바가 없는 똑같은 한해가 되고 있습니다...쩝^^

 

 

청년 농활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항상 이맘때면 청년협의회 간부들이

 

현장답사며 프로그램 준비하면서 바쁘게 보낼때인데 올해도 기대가 되는군요..

 

그런데 언제 어디로 간다는것을 안 알려주는군요.. 회사에 휴가 맞추려면

 

지금쯤은 알려줘야 할텐데.... 나만 모르는건감요??

 

 

저도 이렇게 잘 모른다면 활동이 적은 청년들을 더 모를거라고 생각합니다..

 

농촌봉사활동을 통해서

 

짧으나마 주님을 느끼며 주님의 품안에서 주님의 뜻대로 살수있는 아주 소중한 시간에

 

평소에 활동 열심히 하는 청년들 이외에도

 

미사는 드리지만, 신앙은 가지고 있지만 어떤 계기가 없어서 활동하지 않는

 

청년들에게 기회를 많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많은 홍보 부탁해요...

 

 

 

에궁...오늘도 어김없이 주절주절하다가 가는군요...

 

그럼 2000

 

 

 

POWER UPGRADE!!

 

가애의 신화는 계속됩니다...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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