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반 게시판
2000번을 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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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00번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00년 대희년을 맞으면서 2000번을 찍자는 어느 분의 제안이 이루어지지는 못했지만 음력으로는 이루어 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전과 마찬가지로 2000번에 푸짐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선물 받을 자격의 기준은 이전과 동일함). 지난 1500번에 시바스리갈 한병을 선물로 주었더니, 청년 성가대의 자칭 카리스마단장 성열이가 그것을 노리고 있는 모양인데..... 성열아! 행운을 빈다.
신천동 모든 교우들께 하느님의 풍성한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주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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