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2008년~2009년)

[펌...]한정관(바오로) 신부님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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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곤 [saminil] 쪽지 캡슐

2008-10-05 ㅣ No.564

"바람결은 어제와 오늘이 어찌 이리 다를까요. 흐르는 세월이 너무 빠르기 때문이겠지요. 한달이 일년이 된 듯합니다. 흐르는 세월속에 소중하고 아름다운 삶 은총이 넘치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샘명의 샘에서 은혜로운 말씀을 굶주린이들에게 전하시여 풍요로운 은총으로 채우시기 바람니다."
 
-신천동본당홍보분과 카페(http://cafe.daum.net/scp2203)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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