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방

참 눈물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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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규환 [qhwan111] 쪽지 캡슐

2010-01-22 ㅣ No.181

우리가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이렇게 어럽게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 참 많을 것인데 모르고 지나가는 일이 허다합니다. 다시 한번 주변을 살펴가며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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