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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벽 성조의 성교요지 42,1-8에서 용어들의 출처들과 이에 근거한 해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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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194.105.*] 2017-05-22 ㅣ No.1824
게시자 주: 본글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824.htm 에 접속하면, 아래의 본글 중에서 제시되고 있는 출처 문헌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 42 장 꽃과 나무(*0)
연지 찍고 분 바른 듯 연지(臙脂)의 고움(姸)과 향분(香粉)의 아첨함(媚)
주 42-1-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脂姸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8%84%82%E5%A7%B8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8%84%82%E5%A7%B8 0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脂妍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8%84%82%E5%A6%8D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8%84%82%E5%A6%8D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脂妍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8%84%82%e5%a6%8d&st=3
주 42-1-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粉媚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7%B2%89%E5%AA%9A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7%B2%89%E5%AA%9A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粉媚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7%b2%89%e5%aa%9a&st=3
수려하고 단정한 꽃들/(2017년 8월 5일) 수려한 기상 단정하게 모였으니 꽃봉오리(주: 한한대사전)(秀)의 미려(美麗)와 싹이 틈(耑)의 영험한 기운 모음(주: 한한대사전)(鍾)
주 42-2-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秀麗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는 사용되지 않았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는 매우 드물게(즉, 20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7%A7%80%E9%BA%97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7%A7%80%E9%BA%97 2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秀麗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7%a7%80%e4%b8%bd&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秀麗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그런데, 이 시어는 이 절의 전후 문맥의 관계 안에서 유의미함을 산출하는 데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다: (발췌 시작) 秀麗
【1】清秀美麗。《陳書·高祖紀上》:“此地山川秀麗﹐當有王者興。”{宋}{秦觀}《自警》詩:“日月遲遲異短明﹐三峯秀麗皆仙格。”{明}{袁宏道}《嵩游四》:“{伯壽}蓋{洛陽}九老之一也﹐有妾名{萱草}﹑{芳草}﹐皆秀麗而善聲律。”{柔石}《二月》十四:“他望窗外的月色﹐月色仍然秀麗的。”{魏巍}《東方》第六部第十二章:“{郭祥}一看那熟悉的秀麗的字跡﹐臉刷地就紅起來﹐趕忙把信塞到枕頭底下。” (이상, 발췌 끝)
주 42-2-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耑鍾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8%80%91%E9%8D%BE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8%80%91%E9%8D%BE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주 42-2-3: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端麗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매우 드물게(즉, 1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는 드물게(즉, 39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7%AB%AF%E9%BA%97 1 http://ctext.org/post-han?searchu=%E7%AB%AF%E9%BA%97 39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端麗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단어를 검색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端麗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端麗
【1】端莊美麗。《後漢書·皇后紀序》:“於{洛陽}鄉中閲視良家童女﹐年十三以上﹐二十已下﹐姿色端麗﹐合法相者﹐載還後宮。”{唐}{薛調}《無雙傳》:“{無雙}端麗聰慧﹐我深念之。”{宋}{柳永}《玉蝴蝶》詞:“選得芳容端麗﹐冠絶{吳}姬。”{清}{龔自珍}《京師樂籍說》:“樂籍既棋布於京師﹐其中必有資質端麗﹑桀黠辨慧者出焉。”《陳書·陳繕傳》:“{繕}儀表端麗。” (이상, 발췌 끝)
눈썹 같은 능수버들/(2017년 8월 5일) 검푸른 버드나무 검푸른색(주: 한한대사전)(黛痕)의 버드나무(楊柳)
주 42-3-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黛痕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는 사용되지 않았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는 매우 드물게(즉, 2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9%BB%9B%E7%97%95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9%BB%9B%E7%97%95 2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黛痕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9%bb%9b%e7%97%95&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黛痕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黛痕
【1】畫黛的痕跡。亦指青黑色。《花月痕》第四二回:“〔{李謖如}〕因灣向西走來﹐將到山下﹐都是幾抱圍的大樹﹐老幹參天﹐黛痕匝地。”{唐}{李洞}《題尼大德院》詩:“臺上燈紅蓮葉密﹐眉間毫白黛痕銷。”{宋}{陸游}《雨後快晴步至湖塘》詩:“山掃黛痕如尚濕﹐湖開鏡面似新磨。” (이상, 발췌 끝)
주 42-3-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楊柳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매우 드물게(즉, 8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는 더러(즉, 708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6%A5%8A%E6%9F%B3 8 http://ctext.org/post-han?searchu=%E6%A5%8A%E6%9F%B3 708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楊柳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6%9d%a8%e6%9f%b3&st=3
녹음 짙은 오동나무 녹음(綠蔭)의 오동나무(梧桐)
주 42-4-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綠蔭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는 사용되지 않았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는 매우 드물게(즉, 2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7%B6%A0%E8%94%AD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7%B6%A0%E8%94%AD 2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綠蔭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7%bb%bf%e8%8d%ab&st=3
주 42-4-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梧桐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매우 드물게(즉, 18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는 더러(즉, 285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6%A2%A7%E6%A1%90 18 http://ctext.org/post-han?searchu=%E6%A2%A7%E6%A1%90 285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梧桐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6%a2%a7%e6%a1%90&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梧桐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梧桐
【1】木名。落葉喬木。種子可食。亦可榨油,供制皂或潤滑油用。木質輕而韌,可制家具及樂器。古代以為是鳳凰棲止之木。{唐}{聶夷中}《題賈氏林泉》詩:“有琴不張弦﹐衆星列梧桐。須知澹泊聽﹐聲在無聲中。”《莊子·秋水》:“夫鵷鶵發於南海﹐而飛於北海﹐非梧桐不止。”《詩·大雅·卷阿》:“鳳凰鳴矣﹐于彼高岡。梧桐生矣﹐于彼朝陽。”{孔穎達}疏:“梧桐可以爲琴瑟。”{明}{{范受益}{王錂}}《尋親記·局騙》:“餒腹欲餐胡地雪﹐梧桐巢破鳳凰分。”【2】鳥名。{清}{富察敦崇}《燕京歲時記·梧桐》:“京師十月以後﹐則有梧桐鳥等。梧桐者﹐長六七寸﹐灰身黑翅﹐黃嘴短尾。市兒買而調之﹐能於空中接彈丸﹐謂之打彈兒。” (이상, 발췌 끝)
도리화(桃李花)는 봄을 다투고 복숙아 꽃(桃花)과 자두나무 꽃(李花)(桃李)의 봄(暖) 다툼(競)
주 42-5-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桃李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매우 드물게(즉, 18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는 더러(즉, 285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6%A1%83%E6%9D%8E 45 http://ctext.org/post-han?searchu=%E6%A1%83%E6%9D%8E 533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桃李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6%a1%83%e6%9d%8e&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桃李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桃李
【1】喻人的青春年少。{明}{徐渭}《又啟嚴公》:“誓將收桑榆之效﹐以毋貽桃李之羞﹐一雪此言﹐庶酬雅志。”{清}{姚鼐}《旌表貞節大姊六十壽序》:“吾嘗閲{歸熙甫}作《顧文康之女壽序》﹐言其家隆盛﹐能以豔陽桃李之年﹐而有冰雪風霜之撡。”【2】喻爭榮斗艷﹑品格低下的小人﹑庸人。{宋}{葉適}《周會卿》詩序:“一幹之蘭﹐芳香出林﹐豈紛然桃李能限斷哉!”{唐}{李白}《贈韋侍御黃裳》詩之一:“桃李賣陽艷﹐路人行且迷;春光掃地盡﹐碧葉成黃泥。願君學長松﹐慎勿作桃李。”【3】桃花與李花。《詩·召南·何彼襛矣》:“何彼襛矣,華如桃李。”后因以“桃李”形容貌美。{唐}{張說}《崔訥妻劉氏墓志》:“珪璋其節﹐桃李其容。”【4】《韓詩外傳》卷七:“夫春樹桃李,夏得陰其下,秋得食其實。”后遂以“桃李”比喻栽培的后輩和所教的門生。{唐}{劉禹錫}《宣上人遠寄和禮部王侍郎放榜後詩因而繼和》:“一日聲名遍天下﹐滿城桃李屬春官。”{明}{李東陽}《胡忠安公挽詩四十韻》:“桃李當時盛﹐葭莩後代連。”《資治通鑒·唐則天后久視元年》:“{仁傑}又嘗薦夏官侍郎{姚元崇}等數十人﹐率爲名臣。或謂{仁傑}曰:‘天下桃李﹐悉在公門矣。’”川劇《柳蔭記》第三場:“老朽{孟繼軻}﹐設館{尼山}﹐數十余年﹐循循善誘﹐教人不倦﹐門前桃李﹐廣遍{江}南。” (이상, 발췌 끝)
주 42-5-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競暖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는 사용되지 않았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는 매우 드물게(즉, 2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7%AB%B6%E6%9A%96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7%AB%B6%E6%9A%96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競暖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7%ab%9e%e6%9a%96&st=3&page=1
송백(松柏)은 겨울을 이겨내니 소나무와 잣나무(松柏)의 겨울(冬) 견뎌냄(耐)
주 42-6-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松柏 이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드물게(즉, 75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는 더러(즉, 446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6%9D%BE%E6%9F%8F 75 http://ctext.org/post-han?searchu=%E6%9D%BE%E6%9F%8F 446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松柏 이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6%9d%be%e6%9f%8f&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松柏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松柏
亦作“[松栢]”【1】松樹和柏樹。兩樹皆長青不凋,為志操堅貞的象征。《荀子·大略》:“歲不寒無以知松柏。”{南朝} {宋}{劉義慶}《世說新語·言語》:“蒲柳之姿﹐望秋而落;松栢之質﹐凌霜猶茂。”{清}{方文}《送萬茂先應征北上》詩:“同心指松柏﹐高言洽芝蘭。”《禮記·禮器》:“其在人也﹐如竹箭之有筠也﹐如松柏之有心也。” (이상, 발췌 끝)
주 42-6-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耐冬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는 사용되지 않았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는 매우 드물게(즉, 2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8%80%90%E5%86%AC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8%80%90%E5%86%AC 3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耐冬 이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8%80%90%e5%86%ac&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耐冬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耐冬
【1】絡石的別名。常綠攀援木質藤本。夏季開花﹐花白色﹐有香氣。莖﹑葉﹑果實可入藥。{明}{李時珍}《本草綱目·草七·絡石》〔釋名〕引{蘇恭}曰:“俗名耐冬。以其包絡石木而生﹐故名絡石。山南人謂之石血﹐療産後血結﹐大良也。” (이상, 발췌 끝)
계절 따라 고운 경치/(2017년 8월 5일) 계절 따라 빗은 경치 [이들 모두는] 계절에 따라(趁候) 점차 이루는(釀) 경치(景)이건만
주 42-7-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趁候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8%B6%81%E5%80%99 http://ctext.org/post-han?searchu=%E8%B6%81%E5%80%99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러나 趁候 이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8%b6%81%e5%80%99&st=3
주 42-7-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釀景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9%87%80%E6%99%AF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9%87%80%E6%99%AF 0
꽃동산에 무르녹네 제왕이 즐기도록 울을 치고 짐승을 기르는 원림(園林)(주: 한한대사전)(苑囿)은 무르익고/흥겹고(酣) 창성(昌盛)하네(融)
주 42-8-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苑囿 이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드물게(즉, 68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는 드물게(즉, 82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8%8B%91%E5%9B%BF 68 http://ctext.org/post-han?searchu=%E8%8B%91%E5%9B%BF 82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러나 苑囿 이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8%8b%91%e5%9b%bf&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苑囿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苑囿
【1】古代畜養禽獸供帝王玩樂的園林。{唐}{杜甫}《八哀詩·贈太子太師汝陽郡王琎》:“忽思格猛獸﹐苑囿騰清塵。”{清}{唐甄}《潛書·善游》:“臺榭太高﹐則不安;苑囿太曠﹐則不周。”{漢}{董仲舒}《春秋繁露·王道》:“{桀}{紂}皆聖王之後﹐驕溢妄行。侈宮室﹐廣苑囿﹐窮五采之變﹐極飾材之工。”{魯迅}《漢文學史綱要》第十篇:“故虛借此三人爲辭﹐以推天子諸侯之苑囿。”【2】掌握, 駕馭。{南朝} {梁}{劉勰}《文心雕龍·雜文》:“苑囿文情﹐故日新殊致。”【3】包括。{南朝} {梁}{劉勰}《文心雕龍·體性》:“文辭根葉﹐苑囿其中矣。”【4】謂博覽。《梁書·裴子野傳》:“且家傳素業﹐世習儒史﹐苑囿經籍﹐遊息文藝。” (이상, 발췌 끝)
주 42-8-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酣融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9%85%A3%E8%9E%8D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9%85%A3%E8%9E%8D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윗절은 꽃과 나무의 아름다움도 한때가 있나니 상주께서 그 아름다운 모습을 갖추어 주셨기 때문이다. 이렇게 뭇사람의 생명도 한 세상이나 상주께서는 다시 그것을 새롭게 하시고 영원히 즐겁게 되기를 바라신다는 것이다. 감(酣)은 창(暢)이다.
(졸번역 시작) 윗절은, 꽃과 나무가 한 시기에 있어 빼어난데, 상주께서 마땅히(猶) 주신 것이니, 아름다운 모습 때문이니라. 번역 중. (이상, 졸번역 끝)
(*0) 게시자 주:
성경 출처들:
이벽 성조께서 "성교요지"를 작문하시기 전에 이미 학습하셨을 것으로 파악되는 한문본 문헌들의 출처들:
게시자 각주들:
---------- 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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