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이벽 성조의 성교요지 46,1-8에서 용어들의 출처들과 이에 근거한 해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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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194.105.*] 2017-05-28 ㅣ No.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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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6 장 벌레(*0)
1 蠶織蛛組 잠직주조 누에 거미 줄을 치고 누에는 실 토하고 거미는 줄을 치고/(2017년 8월 12일) 누에는 고치 짜고 거미는 출을 치며 누에(蠶)와 거미(蛛)는 피륙을 짜고(織組)
주 46-1-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蠶織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매우 드물게(즉, 15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도 매우 드물게(즉, 17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8%A0%B6%E7%B9%94 15 http://ctext.org/post-han?searchu=%E8%A0%B6%E7%B9%94 17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蠶織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8%9a%95%e7%bb%87&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蠶織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蠶織
【1】蠶桑和紡織。{晉}{葛洪}《抱樸子·吳失》:“以毀譽爲蠶織﹐以威福代稼穡。”{郭沫若}《中國古代社會研究》第二篇第二章第三節:“蠶織是婦人應盡的公事﹐我們從下邊的幾首詩看來便可以明白。”《詩·大雅·瞻卬》:“婦無公事﹐休其蠶織。”{毛}傳:“休﹐息也。婦人無與外政﹐雖王后猶以蠶織爲事。”{唐}{韓愈}《岳陽樓別竇司直》詩:“細君知蠶織﹐稚子已能餉。” (이상, 발췌 끝)
주 46-1-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蛛組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8%9B%9B%E7%B5%84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8%9B%9B%E7%B5%84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지렁이는 울고 매미는 읆조리며/ 지렁이(蚓)는 울고/노래하고(唱)(*) 매미(蟬)는 읊으며(吟)
----- (*) 번역자 주: 아무리 늦더라도 한유(韓愈, 768-824년)가 살았던 당나라 시기의 옛날에 지렁이가 운다고 잘못 이해하였던 것이 여기에 반영된 것 같다. "지렁이의 우는 소리"와 관련하여 아래의 주 46-2-1,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에 발췌된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蚓竅(인규, 지렁이의 구멍에서 나는 소리. 지렁이의 우는 소리로 잘못 알려졌던 것으로, 아주 작은 소리를 비유한다. 또는 자신의 문재(文才)에 대한 겸사(謙辭)로 쓴다. 주: 한한대사전) 에 대한 설명을 읽도록 하라. -----
주 46-2-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蚓唱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8%9A%93%E5%94%B1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8%9A%93%E5%94%B1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蚓竅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蚓竅
【1】舊誤蚯蚓能鳴﹐其聲發于孔竅。比喻微不足道的音響。亦用以謙稱自己的文才。語本{唐}{韓愈}{軒轅}{彌明}《石鼎聯句》:“時於蚯蚓竅﹐微作蒼蠅鳴。”{清}{黃宗羲}《辭張郡侯請修郡志書》:“使山林者而與臺閣之事﹐蚓竅蠅鳴﹐豈諧《韶》《頀》。”{宋}{劉克莊}《和徐常丞洪秘監倡和》:“公詩妙巧過{般輸}﹐蚓竅何堪和大儒。”【2】泛指拙劣的詩文創作。{清}{趙翼}《題<敦拙堂詩集>》詩:“陽烏掩爝火﹐轟雷塞蚓竅。”{清}{曹寅}《集唐詩跋》:“所謂奮蟲臂者不足以示{晉鄙}之椎﹐矜蚓竅者不足以喻驅山之鐸。”{金一}《心聲》:“腐音溼響﹐纖態仄調;讋鯨呿於蛙鳴﹐諧鳳吹於蚓竅。” (이상, 발췌 끝)
주 46-2-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蟬吟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사용되지 않았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는 드물게(즉, 28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8%9F%AC%E5%90%9F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8%9F%AC%E5%90%9F 28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蟬吟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8%9d%89%e5%90%9f&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蟬吟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蟬吟
【1】蟬鳴。蟬聲悠曳多情味﹐故云。《花月痕》第五二回回目:“故人麟閣千秋重﹐遺蛻蟬吟一殼輕。”{漢}{徐幹}《于清河見挽船士新婚與妻別》詩:“冽冽寒蟬吟﹐蟬吟抱枯枝。”{後蜀}{顧夐}《臨江仙》詞:“蟬吟人靜﹐殘日傍﹐小窗明。”{南朝} {梁}{吳均}《與顧章書》:“蟬吟鶴唳﹐水響猿啼﹐英英相雜﹐緜緜成韻。”{明}{無名氏}《鳴鳳記·端陽游賞》:“蟬吟涼杪﹐蟬吟涼杪﹐燕遶疏簾日色高。” (이상, 발췌 끝)
깊숙한 집에서 맴돌다가 배회(徜徉)하는 깊숙하고 그윽한 누각(邃閣)은/(2017년 8월 12일) 깊숙하고 그윽한 누각(邃閣)에서 배회(徜徉)하고
주 46-3-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徜徉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사용되지 않았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는 드물게(즉, 15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5%BE%9C%E5%BE%89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5%BE%9C%E5%BE%89 15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徜徉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5%be%9c%e5%be%89&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徜徉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徜徉
【1】安閑自得貌。{唐}{韓愈}《送李愿歸盤谷序》:“膏吾車兮秣吾馬﹐從子於{盤}兮﹐終吾生以徜徉。”{宋}{陳亮}《何少嘉墓志銘》:“仲兄{大雅}以疾不涉事﹐{少嘉}時其起居﹐使得徜徉以自養疾。”{明}{張羽}《秋日苕溪·道中》詩:“閑行無物役﹐洄沿自徜徉。”【2】猶徘徊。盤旋往返。《淮南子·人間訓》:“翺翔乎忽荒之上﹐徜徉乎虹蜺之間。”徜徉﹐一本作“析惕”。【3】猶彷徨。心神不寧貌。《文選·張衡<思玄賦>》:“會{帝軒}之未歸兮﹐悵徜徉而延佇。”舊注:“悵徜徉﹐思貌。”一本作“倘佯”。《後漢書·張衡傳》作“相佯”。 (이상, 발췌 끝) 주 46-3-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邃閣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사용되지 않았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는 드물게(즉, 1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9%82%83%E9%96%A3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9%82%83%E9%96%A3 1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邃閣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단어로 검색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邃閣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邃閣
【1】深幽的樓閣。{清}{孔貞瑄}《泰山紀勝·萬仙樓》:“{一天門}﹐歷{萬仙樓}﹐山路紆折﹐澗水瀠帶﹐樹木蔥然﹐望之如重堂邃閣。”{清}{俞蛟}《夢廠雜著·夢游天臺山》:“及琳宮梵宇﹐邃閣幽軒﹐可以憑弔﹐可以讌遊﹐歷歷如繪。” (이상, 발췌 끝)
한가한 뜰에서 실마리를 푸누나/(2017년 8월 12일) 한적한 뜰에서 실을 잣는구나 실마리를 풀어내는(주: 한한대사전)(紬繹) 한적한 정원(庭園)이구나(주: 한한대사전)(閒庭)/(2017년 8월 12일) 한적한 정원(庭園)에서 실마리를 풀어내누나(주: 한한대사전)(紬繹)
주 46-4-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紬繹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매우 드물게(즉, 1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도 매우 드물게(즉, 12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7%B4%AC%E7%B9%B9 1 http://ctext.org/post-han?searchu=%E7%B4%AC%E7%B9%B9 12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紬繹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7%b4%ac%e7%bb%8e&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紬繹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紬繹
【1】引出端緒。引申為闡述。{清}{方苞}《<禮記析疑>序》:“{宋}{元}諸儒﹐因其説而紬繹焉﹐其於辭義之顯然者﹐亦既無可疑矣。”《漢書·谷永傳》:“燕見紬繹﹐以求咎愆。”{顏師古}注:“紬繹者﹐引其端緒也。”{晉}{葛洪}《抱樸子·尚博》:“其所祖宗也高﹐其所紬 繹也妙。” (이상, 발췌 끝)
주 46-4-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閒庭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사용되지 않았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는 드물게(즉, 1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9%96%92%E5%BA%AD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9%96%92%E5%BA%AD 46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閒庭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9%96%92%e5%ba%ad&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閒庭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閒庭
亦作“[閑庭]”【1】寂靜的庭院。{唐}{楊炯}《梓州惠義寺重閣銘》:“閑庭不擾﹐退食自公﹐遠覽形勢﹐虔心凈域。”{宋}{謝翱}《效孟郊體》詩:“閒庭生柏影﹐荇藻交行路。”{明}{高明}《琵琶記·牛氏規奴》:“風送爐香歸別院﹐日移花影上閒庭。”{毛澤東}《水調歌頭·游泳》詞:“不管風吹浪打﹐勝似閒庭信步﹐今日得寬餘。” (이상, 발췌 끝)
고기 부스러기 던지면 개미가 사냥하고/(2017년 8월 12일) 고기부스러기에 개미 달라붙고 던져진(抛) 고깃점(臠)들과 찾는(獵) 개미(蟻)들/(2017년 8월 12일)떨어진(抛) 고깃점(臠)들과 찾는(獵) 개미(蟻)들
주 46-5-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抛臠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6%8A%9B%E8%87%A0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6%8A%9B%E8%87%A0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주 46-5-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獵蟻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7%8D%B5%E8%9F%BB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7%8D%B5%E8%9F%BB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밥덩이에 달라붙어 파리들 시끄럽도다/(2017년 8월 12일)밥덩이에 파리들 시끄럽도다 둥글게 뭉쳐진(주: 한한대사전)(摶) 밥(飯)과 다투는(주: 한한대사전)(鬨) 파리(蠅)들
주 46-6-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摶飯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매우 드물게(즉, 3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도 매우 드물게(즉, 12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6%91%B6%E9%A3%AF 3 http://ctext.org/post-han?searchu=%E6%91%B6%E9%A3%AF 12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摶飯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단어로 검색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摶飯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摶飯
【1】捏飯成團。《禮記·曲禮上》:“毋摶飯。”{孔穎達}疏:“共器若取飯作團﹐則易得多﹐是欲爭飽﹐非謙也。”{宋}{費袞}《梁溪漫志·作賦贖罪》:“{滕公}即口占其辭曰:‘摶飯引來﹐猶掉續貂之尾;索綯牽去﹐難回顧兔之頭。’”【2】指團成的飯。《呂氏春秋·慎大》:“{趙襄子}攻{翟}﹐勝老人中人﹐使使者來謁之﹐{襄子}方食摶飯。” (이상, 발췌 끝)
주 46-6-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鬨蠅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9%AC%A8%E8%A0%85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9%AC%A8%E8%A0%85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미물들 순식간에 살다가니/2017년 8월 12일) 미물들 한순간 살다가니 미천(微賤)하여 도(道)가 부족한 인간/소인(주: 한어대사전)(么麽)들은 나누어 줌/베품(朌)을 주시하니(주: 한한대사전)(瞬)
주 46-7-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么麽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4%B9%88%E9%BA%BD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4%B9%88%E9%BA%BD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么麽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단어로 검색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4%b9%88%e4%b9%88&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么麽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幺麼
亦作“[么麼]”【1】微不足道的人;小人。《鹖冠子·道端》:“無道之君﹐任用么麼。”{陸佃}解:“么﹐細人;俊雄之反。”{林百舉}《觀馮春航演<兒女英雄傳>賦贈》:“紅潮頰上泛潮霞﹐氣斬幺麼數叱吒。”{清}{戴殿泗}《東川行》:“么麼本恃險﹐螳拒偏多籌。”《三國志·吳志·吳主傳》:“而{叡}么麼﹐尋{丕}兇蹟。”【2】微小;卑微;細小。《剪燈馀話·賈云華還魂記》:“妾醜陋之身﹐乃兄所有﹐倘念么麼﹐不我遐棄﹐雖死之日﹐猶生之年。”{清}{程尚濂}《捕魚嘆》詩:“小魚如針不盈寸﹐么麼僅可儕蚍蜉。”{唐}{劉恂}《嶺表錄異》卷上:“〔{周遇}〕又經{流虬國}﹐其國人么麼﹐一概皆服麻布而有禮。” (이상, 발췌 끝)
주 46-7-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瞬朌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7%9E%AC%E6%9C%8C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7%9E%AC%E6%9C%8C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처참과 신고를 헤아리지 못하누나/(2017년 8월 12일) 슬프고 괴로움을 헤아리지 못하누나 쓸쓸하고 애통함(주: 한한대사전)(凄楚)과 힘들고 고생스러움(주: 한한대사전)(艱辛)을 미리 생각하고 헤아리지(주: 한어대사전)(忖) 않겠는가?(주: 한한대사전)(罔)
주: 제7절과 제8절 번역 재고 요.
주 46-8-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罔忖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5%B2%A1%E5%BF%96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5%B2%A1%E5%BF%96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罔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罔
《廣韻》文兩切,上養,微。【1】繩索交叉編結而成的漁獵用具。{漢}{桓寬}《鹽鐵論·詔圣》:“夫少目之罔,不可以得魚。”【2】指用網捕捉。{漢}{司馬相如}《子虛賦》:“罔瑇瑁,鉤紫貝。”【3】喻法網。《詩·大雅·瞻卬》:“天之降罔,維其優矣。”《史記·高祖功臣侯者年表序》:“至{太初}百年之間,見侯五,餘皆坐法﹑隕命﹑亡國,耗矣,罔亦少密焉!”《漢書·梅福傳》:“張誹謗之罔,以爲{漢}敺除。”【4】搜括;牟取。《孟子·公孫丑下》:“有賤丈夫焉,必求龍斷而登之,以左右望而罔市利。”{朱熹}集注:“罔,謂罔羅取之也。”《商君書·賞刑》:“雖曰聖智﹑巧佞﹑厚樸,則不能歎非功﹑罔上利。”《明史·食貨志三》:“權要貸運軍銀以罔厚利,至請撥關稅給船料以取償。”【5】編結。《楚辭·九歌·湘夫人》:“罔薜荔兮爲帷﹐擗蕙櫋兮既張。”{王逸}注:“罔﹐結也;結薜荔爲帷帳。”【6】枉曲;不直。《論語·雍也》:“人之生也直,罔之生也幸而免。”{朱熹}集注:“罔,不直也。”中國近代史資料叢刊《辛亥革命·湖北軍政府<宣布滿清罪狀檄>》:“私刑毒殺,暗無天日,刑部不知,按察不問。遂令刑章罔撓,呼天無所。”【7】蒙蔽;欺騙。《孟子·萬章上》:“故君子可欺以其方,難罔以非其道。”{朱熹}集注:“罔,蒙蔽也。”《漢書·郊祀志下》:“臣聞明於天地之性,不可或以神怪;知萬物之情,不可罔以非類。”{顏師古}注:“罔,猶蔽。”《資治通鑒·齊和帝中興元年》:“今不可幸小民之無識而罔之。”{胡三省}注:“以非道欺人謂之罔。”【8】誣罔;陷害。《論語·雍也》:“君子可逝也,不可陷也;可欺也,不可罔也。”{何晏}集解引{馬融}曰:“不可罔者,不可得誣罔令自投下也。”【9】無知貌。《禮記·少儀》:“衣服在躬而不知其名爲罔。”{鄭玄}注:“罔,猶罔罔,無知貌。”{陳澔}集解:“衣裳之制,取諸乾坤,有其名則有其義,服之而不審名義,是無知之人矣。”【10】迷惑,昏亂。《楚辭·九章·悲回風》:“紛容容之無經兮,罔芒芒之無紀。”{洪興祖}補注:“言{楚國}上下昏亂無綱紀也。”【11】憂愁;悵惘。《文選·宋玉<神女賦>序》:“見一婦人,狀甚奇異,寐而夢之,寤不自識;罔兮不樂,悵然失志。”{李善}注:“罔,憂也。”【12】無,沒有。《書·湯誓》:“爾不從誓言,予則孥戮汝,罔有攸赦。”《詩·大雅·抑》:“罔敷求先王,克共明刑。”{鄭玄}箋:“罔,無也。”《史記·秦始皇本紀》:“二十有六年,初并天下,罔不賓服。”{唐}{韓愈}《祭穆員外文》:“留守無事,多君子僚,罔有疑忌,維其嬉游。”【13】不。《書·盤庚下》:“罔罪爾衆,爾無共怒,協比讒言予一人。”《三國志·蜀志·先主傳》:“今{曹操}阻兵安忍,戮殺主后,滔天泯夏,罔顧天顯。”{唐}{白行簡}《李娃傳》:“生惶惑發狂,罔知所措。”【14】不可。《書·大禹謨》:“吁!戒哉,儆戒無虞:罔失法度,罔遊于逸,罔淫于樂。”【15】得無;莫非。《楚辭·九章·惜誦》:“欲高飛而遠集兮,君罔謂汝何之。”{洪興祖}補注:“得無謂我遠去欲何所適也。” (이상, 발췌 끝)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忖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忖
《廣韻》倉本切,上混,清。【1】思量;揣度。{漢}{禰衡}《鸚鵡賦》:“忖陋體之腥臊,亦何勞於鼎俎。”{宋}{王安石}《上執政書》:“偷假歲月,饕祿賜以僥一日之幸,而不忖事之可否,又義之所不敢爲。”《紅樓夢》第一回:“{士隱}心中此時自忖:這兩個人必有來歷,很該問他一問,如今後悔卻已晚了。”{草明}《乘風破浪》十八:“他一面和{陳家駿}說著話,一面暗忖道:‘他真抓得緊!’”【2】除。《漢書·律歷志上》:“故以成之數忖該之積,如法爲一寸,則黃鐘之長也。”{顏師古}注引{孟康}曰:“忖,除也。言以法數除積得九寸,即黃鐘之長也。”【3】方言。掌握。{趙樹理}《福貴》:“他是個巧人,忖得住手勁。”【4】通“[刌]”。切割。《禮記·玉藻》:“瓜,祭上環,食中”{漢}{鄭玄}注:“上環,頭忖也。”{孔穎達}疏:“忖,切。謂切瓜。”{陸德明}釋文:“忖也,本又作刌,寸本反,切也。” (이상, 발췌 끝)
주 46-8-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凄辛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5%87%84%E8%BE%9B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5%87%84%E8%BE%9B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러나 凄辛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5%87%84%e8%be%9b&st=3&page=1
右節, 么麽小蟲暫有生命, 所以絶無思慮, 不知有艱辛之事.
윗절은 작은 벌레들은 생명이 순식간에 지나지 않으므로 사려가 없고 또 쓰라린 일을 알지 못하나 사람의 생명은 심히 귀중하여 만약 구원을 잃는다면 그 괴로움이 어떠하리오? 그러므로 깊이 믿어야만 비로소 처초함을 면할 수 있으리라는 것이다.
(*0) 게시자 주:
성경 출처들:
이벽 성조께서 "성교요지"를 작문하시기 전에 이미 학습하셨을 것으로 파악되는 한문본 문헌들의 출처들:
게시자 각주들:
---------- 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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