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이벽 성조의 성교요지 49,1-8에서 용어들의 출처들과 이에 근거한 해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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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194.105.*] 2017-05-28 ㅣ No.1831
게시자 주: 본글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831.htm 에 접속하면, 아래의 본글 중에서 제시되고 있는 출처 문헌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아래의 제49장은 "성교요지"의 마지막 장입니다. 그리고 다음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에 접속하면, 본글의 제목이 포함된,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모든 게시글들의 제목들의 목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i) 2006년 12월 16일에 개시(開始)하여 제공 중인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제공의 날마다 영어 매일미사 중의 독서들 듣고 보기, 그리고 (ii) 신뢰할 수 있는 가톨릭 라틴어/프랑스어/영어 문서들 등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 (PC용, 날마다 자동으로 듣고 봄) [주: 즐겨찾기에 추가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m (스마트폰용) [주: 네이버 혹은 구글 검색창 위에 있는 인터넷 주소창에 이 주소 입력 후 꼭 북마크 하십시오]
제 49 장 하느님 나라(*0)
1 策絜臣僚 책혈신료 신하들을 거느리신 신하들을 힘써 거느렸던/(2017년 8월 12일) 신하들을 적절히 등용했던 뭇 신하들과 모든 벼슬아치들(주: 한어대사전)(臣僚)을 격려하셨고(주:한한대사전)(策) 인도하셨던(주: 한한대사전)(絜) 분들은
주 49-1-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策絜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7%AD%96%E7%B5%9C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7%AD%96%E7%B5%9C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주 49-1-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臣僚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매우 드물게(즉, 2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도 매우 드물게(즉, 17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8%87%A3%E5%83%9A 2 http://ctext.org/post-han?searchu=%E8%87%A3%E5%83%9A 17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臣僚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臣僚
【1】群臣百官。《西游補》第九回:“臣僚畏首尾﹐不足與斷大事。”{清}{俞樾}《茶香室叢鈔·家書許附遞》:“詔中外臣僚﹐許以家書附遞。”{宋}{范仲淹}《上執政書》:“又臣僚之中﹐素有才識﹐可賜{孫}{吳}之書﹐使知文武之方。”《後漢書·宦者傳論》:“{和帝}即祚幼弱﹐而{竇憲}兄弟專總權威﹐內外臣僚﹐莫由親接﹐與所居者﹐唯閹宦而已。”{晉}{陸云}《大將軍宴會被命作詩》:“祁祁臣僚﹐有來雍雍﹐薄言載考﹐承顔下風。” (이상, 발췌 끝)
요(堯) 순(舜) 우(禹) 탕(湯) 임금들처럼 하우(夏禹)와 상탕(商湯) 군주(君主)들(주: 한어대사전) 그리고 당요(唐堯)와 우순(虞舜) 임금(王)들(주: 한어대사전)이셨고
주 49-2-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禹湯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드물게(즉, 81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도 드물게(즉, 141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7%A6%B9%E6%B9%AF 81 http://ctext.org/post-han?searchu=%E7%A6%B9%E6%B9%AF 141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禹湯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7%a6%b9%e6%b1%a4&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禹湯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禹湯
【1】{夏禹}和{商湯}。后視為賢明君主的典范。《左傳·莊公十一年》:“{禹}{湯}罪己﹐其興也勃焉;{桀}{紂}罪人﹐其亡也忽焉。”《晉書·安帝紀》:“自頃國難之後﹐人物彫殘﹐常所供奉﹐猶不改舊﹐豈所以視人如傷﹐{禹}{湯}歸過之誡哉!”{清}{顧炎武}《晉王府》詩:“定知慈儉理﹐得占{禹}{湯}齊。”{明}{劉基}《詠史》詩之一:“六雄糜沸擾天綱﹐天下嗷嗷望{禹湯}。” (이상, 발췌 끝)
주 49-2-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堯舜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더러(즉, 480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 자주(즉, 955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5%A0%AF%E8%88%9C 480 http://ctext.org/post-han?searchu=%E5%A0%AF%E8%88%9C 955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堯舜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5%b0%a7%e8%88%9c&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堯舜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堯舜
【1】{唐堯}和{虞舜}的并稱。遠古部落聯盟的首領。古史傳說中的圣明君主。《禮記·大學》:“{堯}{舜}率天下以仁﹐而民從之。”《易·繫辭下》:“{黃帝}{堯}{舜}﹐垂衣裳而天下治。”《孟子·滕文公上》:“{孟子}道性善﹐言必稱{堯}{舜}。”{唐}{韓愈}《論今年權停舉選狀》:“今者陛下聖明在上﹐雖{堯}{舜}無以加之。” (이상, 발췌 끝)
세상에 모범이셨던/(2017년 8워 12일) 선비들에게 모범이셨던 절마잠규(切磨箴規)/잘못을 바로잡도록 경계함(주: 한한대사전)(箴規)으로 선비(儒)들을 묶으셨던(주: 한한대사전)(紳) 분들은
주 48-3-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箴規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매우 드물게(즉, 2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도 매우 드물게(즉, 22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7%AE%B4%E8%A6%8F 2 http://ctext.org/post-han?searchu=%E7%AE%B4%E8%A6%8F 22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箴規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7%ae%b4%e8%a7%84&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箴規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箴規
【1】勸戒規諫。《紅樓夢》第一一三回:“{寶釵}初時不知何故﹐也用話箴規。”{晉}{陶潛}《詠三良》:“箴規嚮已從﹐計議初無虧。”{唐}{孟郊}《勸友》詩:“至白■不緇﹐至交淡不疑。人生靜躁殊﹐莫厭相箴規。”{漢}{王符}《潛夫論·明闇》:“過在於不納卿士之箴規﹐不受民氓之謡言。”{三國} {魏}{何晏}《景福殿賦》:“圖象古昔﹐以當箴規。”{魯迅}《花邊文學·玩笑只當它玩笑(上)》:“如果嘲笑{歐}化式白話的人﹐除嘲笑之外﹐再去試一試紹介外國的精密的論著﹐又不隨意改變﹐刪削﹐我想﹐他一定還能給我們更好的箴規。” (이상, 발췌 끝)
주 48-3-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紳儒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매우 드물게(즉, 1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도 매우 드물게(즉, 1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7%B4%B3%E5%84%92 1 http://ctext.org/post-han?searchu=%E7%B4%B3%E5%84%92 1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紳儒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7%bb%85%e5%84%92&st=3&page=2
공자(孔子) 맹자(孟子) 중유(仲由) 민손(閔損) 처럼 [공자님의 제자들인] 자로(子路)/중유(仲由)와 민자(閔子)/민손(閔損) 그리고 공자님과 맹자님(孔孟)이셨더라
----- (*) 번역자 주: (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공자님의 제자들 중의 한 명인 자로(子路, 기원전 542-480년), 즉 중유(仲由)에 대한 설명을 읽을 수 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66327&cid=56777&categoryId=56777
(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공자님의 제자들 중의 한 명인 민자(閔子, 기원전 536-487년), 즉 민손(閔損)에 대한 설명을 읽을 수 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37972&cid=56777&categoryId=56777 -----
주 49-4-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仲閔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4%BB%B2%E9%96%94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4%BB%B2%E9%96%94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주 49-4-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孔孟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매우 드물게(즉, 1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도 매우 드물게(즉, 1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5%AD%94%E5%AD%9F 1 http://ctext.org/post-han?searchu=%E5%AD%94%E5%AD%9F 61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孔孟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5%ad%94%e5%ad%9f&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孔孟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孔孟
【1】儒家代表人物{孔子}和{孟子}的并稱。{晉}{張協}《洛禊賦》:“於是搢紳先生﹐嘯儔命友﹐攜朋接黨﹐冠童八九﹐主希{孔}{孟}﹐賓慕{顔}{柳}。臨涯詠唫﹐濯足揮手。”{宋}{王安石}《哭梅圣俞》詩:“棲棲{孔}{孟}葬{魯}{鄒}﹐後始卓犖稱{軻}{丘}。”{元}{郝經}《原古上元學士》詩:“麟死九鼎淪﹐萬世無{孔}{孟}。文字糠粃餘﹐扶藉不絶聖。”{清}{朱軾}《<張子全書>序》:“以《易》爲宗﹐以《中庸》爲體﹐以{孔}{孟}爲法。” (이상, 발췌 끝)
사치와 순방 헤아리고 분수에 넘치게 치레함(주: 한한대사전)/사치(奢侈)와 순후(淳厚)를 헤아리고(주: 한한대사전)(斟酌)
주 49-5-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斟酌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매우 드물게(즉, 28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 더러(즉, 191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6%96%9F%E9%85%8C 28 http://ctext.org/post-han?searchu=%E6%96%9F%E9%85%8C 191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斟酌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6%96%9f%e9%85%8c&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斟酌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발췌 시작) 斟酌
【1】執掌。{唐}{楊炯}《中書令汾陰公薛振行狀》:“若夫驂駕六龍﹐驅馳七聖﹐斟酌元氣﹐裁成天道者﹐其惟聖人乎!”{晉}{袁宏}《後漢紀·順帝紀》:“天有北斗﹐所以斟酌元氣;帝有尚書﹐所以出納王命。”{宋}{曾鞏}《祭黃君文》:“當世之官﹐有微有盛。盛者廟堂﹐斟酌王命。”【2】倒酒不滿曰斟,太過曰酌,貴適其中。故凡事反復考慮﹑擇善而定,亦稱斟酌。《三國志·蜀志·諸葛亮傳》:“至於斟酌損益﹐進盡忠言﹐則{攸之}﹑{禕}﹑{允}之任也。”{金}{王若虛}《<論語辨惑>序》:“彼其推明心術之微﹐剖析義利之辨﹐而斟酌時中之權﹐委曲疏通﹐多先儒之所未到。”《荀子·富國》:“故明主必謹養其和﹐節其流﹐開其源﹐而時斟酌焉。”{曹禺}《日出》第四幕:“字眼上可以略為斟酌斟酌再用。”【3】安排;擺布。《北史·楊愔傳》:“太皇太后曰:‘豈可使我母子受{漢}老嫗斟酌。’”【4】倒酒;注酒。《後漢書·方術傳下·左慈》:“{慈}乃爲齎酒一升﹐脯一斤﹐手自斟酌﹐百官莫不醉飽。”{唐}{夷陵女郎}《空館夜歌》:“緑樽翠杓﹐爲君斟酌。”【5】指飲酒。{宋}{向子諲}《梅花引·戲代李師明作》詞:“同杯勺﹐同斟酌﹐千愁一醉都推卻。”{清}{蒲松齡}《聊齋志異·花姑子》:“斟酌移時﹐女頻來行酒﹐嫣然含笑﹐殊不羞濇。”舊題{漢}蘇武《詩》之一:“我有一罇酒﹐欲以贈遠人。願子留斟酌﹐敘此平生親。”【6】品評欣賞。{宋}{向子諲}《清平樂·滁陽寄邵子非諸友》詞:“今夜淒然對影﹐與誰斟酌姮娥。”【7】猶思忖;思量。{清}{余京}《中秋月蝕》詩:“{廣寒}宮闕愁昏黑﹐斟酌{姮娥}秉燭行。”{唐}{杜甫}《月》詩:“斟酌{姮娥}寡﹐天寒奈九秋。”{仇兆鰲}注:“斟酌﹐代爲思忖也。”{宋}{范成大}《次韻子文探梅水西》:“斟酌芳心正怯寒﹐有情真被無情惱。” (이상, 발췌 끝)
주 49-5-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奢淳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5%A5%A2%E6%B7%B3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5%A5%A2%E6%B7%B3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엄하게 표준 세우셨으니/(2017년 8월 12일) 표준 엄하게 세우셨으니 [이분들이 제시한] 규범(規範)(주: 한한대사전)/표준(標準, standard, rectitude)을 동반(同伴)하고(주: 한한대사전)(雙) 육성(育成)하며(주: 한한대사전)(甄)
주 49-6-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雙甄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는 사용되지 않았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도 매우 드물게(즉, 2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9%9B%99%E7%94%84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9%9B%99%E7%94%84 2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주 49-6-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標準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는 사용되지 않았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도 매우 드물게(즉, 31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6%A8%99%E6%BA%96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6%A8%99%E6%BA%96 31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標準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6%a0%87%e5%87%86&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標準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標準
亦作“[標準]”【1】衡量事物的依據或準則。《荀子·儒效》“〔君子〕行有防表”{唐}{楊倞}注:“行有防表﹐謂有標準也。”{毛澤東}《實踐論》:“真理的標準只能是社會的實踐。”《文選·袁宏<三國名臣序贊>》:“器範自然﹐標準無假。”{呂延濟}注:“器量法度出於自然﹐爲人標望準的﹐無所假借也。”【2】榜樣;規范。{晉}{孫綽}《丞相王導碑》:“玄性合乎道旨﹐沖一體之自然;柔暢協乎春風﹐溫而侔于冬日。信人倫之水鏡﹐道德之標準也。”{元}{沈禧}《一枝花·題張思恭<望云思親卷>》套曲:“孝心未伸﹐孝思怎忍﹐留取箇孝行名兒做標準。”{唐}{杜甫}《贈鄭十八賁》詩:“示我百篇文﹐詩家一標準。” (이상, 발췌 끝)
불길에 타오를 걸 두려워하며/(2017년 8월 12일) 뜨거운 불에 타는 것을 두려워하며 맹렬히 타오르는 불(주: 한한대사전)(즉, 지옥불)/염화(炎火)가 불태움(주: 한한대사전)(燒)을 두려워하여(주: 한한대사전)(怖)
주 49-7-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炎火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매우 드물게(즉, 19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도 매우 드물게(즉, 34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7%82%8E%E7%81%AB 19 http://ctext.org/post-han?searchu=%E7%82%8E%E7%81%AB 34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炎火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7%82%8e%e7%81%ab&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炎火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炎火
【1】烈火。《詩·小雅·大田》:“田祖有神﹐秉畀炎火。”{漢}{陳琳}《為袁紹檄豫州》:“雷霆虎步﹐並集虜庭﹐若舉炎火以焫飛蓬﹐覆滄海以沃熛炭﹐有何不滅者哉?”《北齊書·魏收傳》:“射千金之産﹐邀萬鍾之秩﹐投烈風之門﹐趣炎火之室。”【2】傳說中的火焰山。《山海經·大荒西經》:“有大山名曰{昆侖之丘}……其下有{弱水之淵}環之﹐其外有{炎火之山}﹐投物輒然。”{漢}{司馬相如}《大人賦》:“經營{炎火}而浮{弱水}兮﹐杭絶浮渚而涉流沙。”{唐}{玄奘}《進<西域記>表》:“遂苑{弱水}而池{濛汜}﹐圃{炎火}而照積冰。” (이상, 발췌 끝)
주 49-7-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怖燒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6%80%96%E7%87%92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6%80%96%E7%87%92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가슴을 치며 간구(懇求)하라/(2017년 8월 12일)가슴 치며 힘써 간구(懇求)하라 가슴을 치며(주: 한한대사전)(撫膺) 부지런히(주: 한한대사전)(敏) [상제(上帝)께] 간구(懇求)하도록 하라(주: 한한대사전)(懇)(*)
----- (*) 번역자 주: 성교요지의 마지막 장의 마지막 절인 바로 이 절에서 간구를 청하는 대상으로서 암시되고 있는 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읽을 수 있는, 성교요지 1,1-4에서 창조주로서 서술되고 있는 상제(上帝), 즉, 하느님을 말함이 분명하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20.htm -----
주 49-8-1: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撫膺 는 한 단어/숙어로서 한나라 이전에 매우 드물게(즉, 1번) 사용되었고 그리고 한나라 이후에도 매우 드물게(즉, 32번) 사용되었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6%92%AB%E8%86%BA 1 http://ctext.org/post-han?searchu=%E6%92%AB%E8%86%BA 32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撫膺 가 한 개의 시어(詩語)임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key=%e6%8a%9a%e8%86%ba&st=3
(시어(詩語) 분석 제3단계) 다음은 "한어대사전"에 주어진 撫膺 에 대한 설명 전문이다: 撫膺
【1】撫摩或捶拍胸口。表示惋惜﹑哀嘆﹑悲憤等。{唐}{李白}《蜀道難》詩:“捫參歷井仰脅息﹐以手撫膺坐長歎。”《列子·說符》:“昔人言有知不死之道者﹐{燕}君使人受之﹐不捷﹐而言者死……有{齊子}亦欲學其道﹐聞言者之死﹐乃撫膺而恨。”{晉}{潘岳}《哀永逝文》:“嫂姪兮慞惶﹐慈姑兮垂矜﹐聞鳴雞兮戒期﹐咸驚號兮撫膺。”《資治通鑒·後唐明宗天成四年》:“明日﹐吏以{郁}死告﹐{殷}撫膺大慟。”{孫中山}《檀香山興中會成立宣言》:“堂堂{華}下﹐不齒於鄰邦;文物冠裳﹐被輕于異族。有志之士﹐能無撫膺!” (이상, 발췌 끝)
주 49-8-2: (시어(詩語) 분석 제1단계) "Chinese Text Project" 홈페이지 제공의 대단히 방대한 분량의 한문 문헌들에 대한 다음의 용례 분석에 의하면, 敏懇 은 한 단어/숙어로서 사용되지 않아 왔음: http://ctext.org/pre-qin-and-han?searchu=%E6%95%8F%E6%87%87%20 0 http://ctext.org/post-han?searchu=%E6%95%8F%E6%87%87 0
(시어(詩語) 분석 제2단계) 그리고 이 인접한 낱글자들이 한 개의 시어(詩語)로 사용되지 않아 왔음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여 이 표현을 검색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http://sou-yun.com/QueryPoem.aspx
윗절은 그리스도의 교와 그 교인은 임금을 섬기고 백성을 다스림에 바른 마음(正心)과 성의(誠意)를 다하고 있으니, 사람들은 마땅히 그 어느 道가 참되고 거짓된가를 헤아리고 생각할 것이며, 또 신도들이 지켜야 할 표준이 엄격히 구별되어 있으니, 신도로서 마땅히 이를 지킨다면 어찌 영겁의 불 속에서 구령되지 아니할 것을 두려워하리오. 그러므로 온 정성을 다하여 상제를 섬기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재번역) 윗절은 예수의 가르침은, 그 교인들이 치군택민에 정신과 성의들 다하니, 사람들이 마땅히 어떤 일이 참되고 거짓인가를 헤아리며 또 신도들이 켜야할 준칙을 엄격히 구별하여 이 준칙에 순종하니, 어찌 영겁의 불속에서 구원되지 않음을 두려워하여 지금부터 마음을 다해 상제를 밝게 섬기지 않겠는가 하는 말이다.
(*0) 게시자 주:
성경 출처들:
이벽 성조께서 "성교요지"를 작문하시기 전에 이미 학습하셨을 것으로 파악되는 한문본 문헌들의 출처들:
게시자 각주들:
---------- 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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