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RE:6445]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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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멋진 분이 곁에 계셨다니??
흠...
어제 남자한테 관심 없다고 한 말 다 뻥이였쪄여...!!
저 좀 소개시켜 주세염...예??
소개시켜 주실때까지 거머리처럼 물고 늘어질꺼얌...
흐흐흐...
근데 혹~ 부남이 아찐 아니겠져??
설마...
나이가 있는데...
벌써 부남은 아닐꼬얌...
ㅜ.ㅡ
암튼...
부럽습니다...
아니...부러워만 할 게 아니라 저도 제 친구들에게 그런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도록 노력할래여~~
나 이뻐??
ㅋㅋㅋ
^^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