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성당 자유게시판
300을 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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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신부님 글을 읽었습니다. 그 글의 내용은 본당 게시판이 썰렁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반성했습니다.
곧 있으면 게시물의 번호가 300번이 됩니다.
우리 300회를 위해 열심히 게시물을 올립시다.
참고로 100번째와 200번째 게시물을 '신동한'군이 올렸는데
축하합니다. 300번째 게시물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그 사람한테 기념품을 줘야되나????답장을 써줍시다!!!)
오늘은 설 연휴의 마지막 날입니다. 모두 건강들하시고
이번주면 주일학교 개학식을 하는 날인데
우리 교사들 힘내서 잘 합시다. !!!!
저도 열심히 하렵니다. 꾸벅~~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빈곳을 채워주십니다.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을 애써 고민하지 마세요.
기도를 열심히하고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산다면
어느새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니까요.
하느님의 사랑은 무한합니다.-
1999년 고2담임이 된 로사로부터
------공지사항----------
이번주 2월 21일 레지오가 끝난후
개학기념으로 고2아이들과 함께 노래방을 가기로 했습니다.
참여하실수 있는 교사분들이 많은 참여바랍니다.
오실때 과자나 음료수는 잊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