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알림 게시판

찬미 예수님!

부탁이 있어 이 글을 씁니다.

저는 진로 아파트에서 반장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반에 현재 공익 근무 요원으로 있는 청년이 한 분 계십니다.

학생 때 영세를 받으셨어요.

그런데 현재 냉담 중입니다.

집안에서는 혼자 교우구요.

어머니께서는 교우는 아니지만 성당에 나가길 바라십니다.

저는 대화를 할 기회가 별로 없구요,

또 일부러 만나자고 하기도 쉽지 않구요.

오래 전 부터 레죠 여러분께 부탁을 드리고 싶었는데.......

연락 주시면 제가 연락처를 드리겠습니다.

연락 주신분의 메일로.......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