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자 게시판
점심....십자가의 길과 촛불...
인쇄
여정봉사회
[welcome.ds]
2008-05-19 ㅣ
No.
303
우리 모두의 가슴에 어둠을 몰아내는 빛 하나 밝히겠습니다.
은총을 구합니다.
자비를 구합니다.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아멘.
0
189
0
추천
반대
(0)
리스트
Total
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기도고침
기도지움
찬미예수님! 여정봉사회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