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인생의 길을 열어주는
엠이(ME)를 다녀와서...
행복한 가정이 되기위한 가장값진 것은 화목한 부부생활 입니
다. 우리 자신의 행복한 "삶" 이 화목이며 화목은 인간존 이
고 인간존중이 곧 선진국 입니다. 신뢰와 믿음으로아내는남편
을 존중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여 잘못이 있어도 이해와 협
조되는 행복한 부부생활 체험장을 통하여 누구나 아름답고 보
람 있는 삶 이 되도록 바랍니다.
카토릭교회에서 시작된 매리지 엔카운터(Marrige Encounter)는 머리
글을 따서 엠이(M.E)라 하고 엠이는 대화를 통해서 사랑의 일치가
더욱 깊게되여 친밀과 기쁨이 넘치는 부부생활 운동입니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이해가 되도록 의사소통을 돕는 프로그램을 통하
여 부부 일치운동 또는 행복한 부부생활 운동이라 합니다.
1950년 스페인 가브리엘 칼보신부가 문제 청소년이 있는것은
부부간 화목하지 못한데서 기인 된것을 알고
화목한 부부생활에 대하여 특별한 방법을 만들어 실시한 결과
화목한 가정생활과 훌륭한 사회를위한 기여도가 크게 인정되어
반응이 매우좋아 확대되기 시작 하였다.
이태리 예수고난수도회에서 1720년 창설 되였으며
미국에서는 1967년에 시작되었다.
더욱 놀랍도록 부부가 화목해지고 활기가 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보급되엇고 전파되기 시작하였다.
미국에 있는 예수고난수도회가 한국에 1976년 진출하여 영어로
시작하였으며 그다음해 우리말로 시작되엇고
현재 세계 87개국에서 실시되고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우리부부 생활이 믿음과 신뢰가 형성되고
존중되는 참다운 가정화목을 위한 아름답고 화목한 사랑의 관계에
대하여 자신의 모습을 알게되고 살펴보는 것이다.
가정평화를 위한 깊은뜻이 담겨있는 바람직한 삶을위하여
두 부부가 다툼없이 화목하게 지내는
부부대화 토론방법을 집약적으로 알린다.
참된 부부생활을 체험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런 행복을 발굴되는
대화의 창이 열리는 만남의 건설적인 장소다.
우리 동서울 지역은 장충동 성베네딕도 피정의집 , 수원 카토릭
문화회관, 예수성심수도회 우이동 명상의집에서 각각2박3일간
금요일 오후7시에 시작하여 일요일 오후6시까지 실시한다.
서로 아껴주고 깊은 사랑으로 정답게 지내는 아름다운 시간을 오래
지속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그리운 추억 그리운 시절로
남긴채 도리킬수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험난한 갈등과 다툼의 가정은 누구나 격는 힘든역경
으로 좌절하하지만 충분한 가능성을 제시 한다.
잘못보다는 이해와 사랑, 믿음과 신뢰로, 아내는 남편을 존중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여, 배려와 용서로 마음의 상처를 위로하여
친밀하고 귀중한 부부관계를 유지하는 행복의 삶 으로 인도한다.
카토릭 신자만 참석하는 것이 아니라 타종교나 비신자도 참석
할수 있으며 많은 호응과 반응이 좋지만 의외로 참석않한
카토릭 신자들이 많다는데 카토릭 신자는
누구나 필히 참석하여 많은 홍보가 되어야 겠다.
화목한 부부가 되어야 행복한 가정이되며, 행복한 가정은
활기가넘 친다. 부인은 남편을 따르며
존중하면, 남편은 부인을 이해와 사랑으로
자녀들은 저절로 부모를 공경하고 따르게되는 "화목" 한
가정 해법이 엠이(ME)에 담겨져 있다.
가정화목이 되면 남을 존중하게되며, 친절하고 밝은 사회가되고
룰과 원칙이 지켜져 안정된 사회가 되고,
평화스런 나라로 선진국이 저절로 되는 것이다.
긍정적 마인드가 ''인간존중" 으로 자유로운 생활이 되는것이며
특별한 부부간에 희망이 넘치는“삶의 길” 이 열린다.
사랑의 계기를 조성하여 칭찬과 이해로 화목한 부부 사이로
존중되어 행복을 느기도록 충분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가장 가깝고 믿을 수 있는것이 부부다.
우리는 남에게는 친절 하지만 부부간에는 웬수처럼 칭찬은 인색하다.
용서와 믿음속에 존중과 신뢰로 잘못보다
희망있는 아름다운모습 "진실된 행복" 사랑의 매력으로
신뢰의 길이 열리는 "부부생활 지침서" 이다.
부부생활을 하면서 의심하고 불신하는
두꺼운 장벽을 무너뜨리기에 충분하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의 스위트홈이되는 기쁨에 부부생활이
주님의 놀라운 감명을 주는 은총을 받는 것이다.
동서울지역 신천동성당 엠이(M.E)를 위하여 애써주신 본당 봉사단
대표 안드레 이선택 부부(011-778-8715 / 011-271-6714)님 그리고
빈첸시오 오기철부부님과 엠이가족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교우님의 많은 참석으로
희망이 넘치는 "행복한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ME-5조 하명용(바오로) 민순자(안젤라) 부부 2009. 3.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