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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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천 [hejingger]
2000-07-16 ㅣ No.1593
부럽습니다.
성지순례라 제 평생에 가능할 일일지 모르지만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단지 성지순례라는 말을 들을때와 주위에 제가 알고 있는분이 성지순례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의 느낌은 사뭇 다릅니다.
정말 잘 다녀오시고요. 순례중에 주님의 정말이지 좋은 은총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가장 아름다우시고 사랑이신 주님을 갈구하는 청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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