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2008년~2009년)
따뜻한 했살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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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로 다시 돌아오는 봄 겨우내 묵혀 두었던 상한 마음과 아픈 기억들은 잊고 이제는 희망을 싹틔우고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그런 싱그러운 봄이 되셨으면 합니다. 세상을 환하게 수놓은 저 꽃들처럼 누군가에게 기쁨으로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희망이라는 선물을 전하는 그런 봄을 맞이하시고 이제부터는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봄 소식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번 한주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스테파노 진재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