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일반 게시판

[RE:5186]"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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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junmaeng] 쪽지 캡슐

2002-08-16 ㅣ No.453

형수님!

 

바쁨의 연속이 지금에서야 컴 앞에 앉아 인사드립니다.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크나 큰 수수께끼에서 풀려

 

친절하게

 

이웃에 감사하는

 

모든 것들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도 좋았던 지난날의 추억이 가슴 한 켠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랑하올 주님!

 

모든 이웃과 친밀하게 지내고 필요할 때는 언제나

 

도움과 격려 그리고 위로를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이문동 고을의 주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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