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일반 게시판
[RE:5186]"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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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
바쁨의 연속이 지금에서야 컴 앞에 앉아 인사드립니다.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크나 큰 수수께끼에서 풀려
친절하게
이웃에 감사하는
모든 것들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도 좋았던 지난날의 추억이 가슴 한 켠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랑하올 주님!
모든 이웃과 친밀하게 지내고 필요할 때는 언제나
도움과 격려 그리고 위로를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이문동 고을의 주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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