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2008년~2009년)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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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용 [hde456] 쪽지 캡슐

2009-03-31 ㅣ No.806

 
 
 
 
 
  "사랑" 이 무엇인지? <사랑의 진실..>

 

 

    개괄적인 것 그리고 
       실제적인 원칙이 있다.
  

    는 그냥 일상적이고 지루한 기다림이 아니라
     고통을 견뎌내는 인내를 의미한다
      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낭만적인 의미라기 보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넘어서는 것이다.  

    둘째는 "자비롭다" 는
     여러가지 형태의 "참음" 이고
     랑" 의 본질이 "자비" 다.
   

       는 타인을 시기하며 자신을 뽐내는 것은 
        결코 "사랑" 의 태도가 될 수 없다.  

      넷째는 "교만" 과 "무례" 이다.
       먼저 "교만" 은  "뽑냄" 으로 상승 시킨다.
       뽐냄" 이란 과장과 허풍를 떠는 것이다
        교만만" 은 내적이며 "무례" 는 외향적 태도다.
      

        다섯는 참지 못함은 상대를 배려하지 못하는
       무례" 한 마음에서 나온다.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이기심이고 
         쉽게 "화"를 낸다.

      여섯는 악한것을 계획하며 불의를 기뻐함은 
         사랑" 이 없는 행위로 하느님과 적대적 관계가 된다.
       사랑" 은 악한것을 멀리하고 불의를 기뻐하지 않음이 진리다.
    

      여섯째 원측의 연결고리가 점점상승  되어
      진실된사랑" 이 빛나는 것이다.
      인간의 감성중 가장 중심이 "사랑" 이며 
      최종적 지성의 "진리" 다.

     믿음은 소망과 희망이며
       그 주체가 사랑으로 부각 된다.
      
사랑" 은 중심이며 "참고  인내" 로 미워하거나 
      의심하지 않음이 믿음이다.
    

      진리를 기뻐하는 본질이 "사랑" 이다.
       기다림과 인내로 갈등과 분열을 막기위하여  
       각자 "삶" 에 자리에서 감사하고 "믿음" 이 
       
사랑이고 진리다.

     성경말씀에 사랑은 오래 참으며, 어질고 옳은 일을하며, 사랑은
       시기하거나, 자랑하지 않으며, 교만하거나 무뢰하지 않으며, 
       사랑은 제생각만 하지 않으며, 
악한것을 계획하지 않으며, 
      불의를 기뻐하지 않으며, 원한을 품지않으며,  진리를 
함께 기뻐하며, 
        사랑은 모든것을 덮고, 믿고, 견딘다 하였다. 
    

     참고 인내하는 "사랑" 을 지켜야 한다.
      모진 고통을 끗끗하게 이겨내여
      사랑스런 "삶" 으로 희망이 있는 아름다움 이다.  
       모든 계파를 초월하여 일치되는 모색이 "사랑" 이다.

     

 

                                                     2009년  3월 31일    하 명 용  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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