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말을 듯는것도 능력입니다
마음을 열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타인의말을 귀담아듯는것은 이시대의 덕입니다
복 받을일이지요
얼마나 많은사람이 제대로듣지도않고 판단하는지요
척 보면 안다는것은 신 하느님만이 하실말씀이지요
여러사람의말도듣지않고 자연의 속삭임도 외면합니다
마음을 열면 새로운소리가듣습니다 보이지않던것이 보입니다
그만큼 자유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하지만 닫힌마음에는 들리던 소리도 작아집니다늘 보이던것도 희미해집니다
당연히 움켜쥐게되지요
놓으면 달아날까 두려운것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행복하려면 자연의 속삭임 바로 꽃망울을 터트리는 신의소리를 나누어야겠지요
모두의 행복을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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