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성당 게시판

그렇습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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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8 ㅣ No.3834

 

 한국의 감독들이 줄줄이 나가 떨어지고

 

 급기야 외국으로부터 큰 돈주고 감독을 사 왔을 땐,

 

 곱지 않은 시선으로 일관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신부님 말씀에 공감을 갖습니다.

 

 아울러 제 생각이 몹시도 편협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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