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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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rosemari]
2000-01-11 ㅣ No.842
이제 조금씩 알아가고 있어요. 선생님 보시기엔
아지도 멀었지만 야금야금
알아가는 재미가 제법 쏠쏠해요.
오늘 홈페이지를 구경(감상)했는데 우와!
멋있었어요.
저도 열심히 해서 나의 홈페이지를 만들테야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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