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검정성당 자유 게시판

대희년의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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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복 [bbky] 쪽지 캡슐

2000-01-11 ㅣ No.845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10월부터 컴퓨터를 배우기 시작하여 이제 3개월째 배우고 있는 초보자입니다. 여러 선생님께서 전혀 귀찮아 하시지 않고 친절히 가르쳐 주신 덕분에 이렇게 컴퓨터앞에 앉아있는 제모습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열심히 간식을 준비해오시는 자매님과 너무나 진지하게 수업하시는 여러자매님을  

알게 된것도 모두 감사한 일이죠.

앞으로 남은 시간 열심히해서 더많은것을 배우도록 하려고합니다.

선생님을 더많이 귀찮게 하게되겠지요.

점점 어려워 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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