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어제부터 리허설을 시작했답니다.

저의 ’우리는 하나’라는 맨트에.....정말 부끄러움은 이루 말할수 없군요.

하지만 호응해주신 많은 교사 여러분들 감사합니다.키키

앞으로 리허설이아닌 진짜할때도 잘했음 좋겠네요.

오늘 은 비가 많이 오던데... 그날두 비가오지 않았음 조겠군요.

아! 그리고 여러분들 차 조심하세요.

수학여행다녀오다가 사고나서 죽은 아이들을 보면서 넘 가슴이 아팠거든요.

정말 차조심해야합니다.

어쨌든 중고등부 도보성지순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