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정말 힘든 날들이였죠??? 그3일이...

저는 2째날에 다리에 알이 배겨서 잘걷지는 못했는데

임문정데레사 선생님이 손잡자고 하니까 겁이 나더군여^^;;; 그래서

열심히 걸었죠~~~ 차를타고 싶은 생각은 있었지만 앞에 누나,나보다 키작은 내또래들이 계속 걷고있더군여 그래서 저는 여기서 차를타면

무슨 망신이냐고 생각하고 열심히 걸었습니다.(제가 생각해도 제자랑인듯...) 사진도 봤는데 넘 조금이더군요~

그중에 저는 한번찍혔습니다. *^^* 하지만 짤렸더군여~

아래 좋은글 올려주신 분들 계속 좋은글 올려주시길~

그리고 아는사람중에 여기 못와본 사람이 있으면

주소 가르켜 드려서 꼭 와서 잼있는 애기를 같이 할수 있도록

해주세여~~~

그럼 저는 이만(^^) (__)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