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송파동 교우분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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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2001년도 마지막 날입니다. 우리 자신은 올해는 후회 하지 않도록 행했는지 나의 자신부터 한번 생각을 해봅니다. 그냥 지나가고 보면 모든게 후회 스럽고 죄송하고 그러는 제 자신이 미웠어요 우리는 하느님의 자식이기 때문에 언제나 걱정도 해주시고 더러는 잘 할 수 있도록 일깨워주신점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겠읍니다. 우리 성당을 이끌어 간 우리 교우분들 내년에는 하고싶은 일이 뜻대로 될 수 있도록 기도드리고 내내 건강하십시요? 모든 단체를 책임지고 있는 의인들 우리 모두 격려 해주고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격려 해줄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우리 자신은 열시히 하는데 마음에는 별로 그러나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대하면 얼마나 행복에 젖어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단체장들 사목위원들 또 봉사자들 모든 우리 신자들 내년에 밝은 웃음으로 우리 다시 만나서 내년에는 더욱더 힘찬 나날이 올 수 있도록 기도하며 보람찬 나날이 되도록 우리는 노력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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