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2동성당 게시판

새달, 새주, 새날, 새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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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ls0929] 쪽지 캡슐

2002-06-03 ㅣ No.1735

어느덧 6월이 우리곁에 다가와있고

 

이미 우리는 첫주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새로이 다가온 오늘 하루...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태양이

 

우리들의 마음을 더욱 젊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새아침에 이렇게 열정어린 마음가짐은

 

우리안에 계신 주님의 뜨거운 마음이 있어 가능한것 같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멀리 떠난 아들조차도

 

생각하시는 분이시옵니다.

 

주님의 사랑이 여기계신 청년들의 마음안에

 

뜨거운 사랑의 불씨를 불어넣어주세요~

 

아멘.

 

*^^*

 

 

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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