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제가 요즘 너무 헤맸던거 같군여.....

요즘같은 시기에 누구보다 힘들고 지쳐있는 사람들을 북돋워줘야할 내가....

정말 뼈저리게 반성합니다...

다시 힘내야져....

정말 제가 저의 위치를 망각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닌데....

맘 먹기 나름입니다...

글구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 정말 힘냅시당...

꽹맥이, 그린비, 바오로, 피터, 샛별, 성령기도회의 짱님들....

같이 힘내여....

히히....

요즘 게시판이 저의 글로 도배되어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당....

여러분 존글 마니마니 남겨여...

서로 나눕시당...

정보도 좋고...

기쁜일....

슬픈일....

고롬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