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푸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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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또... 1500이라길래. 내가 맨날 돈을 모아서 나가는 돈이 1.400원이라서... 푸하하하 그냥 놀랬어요. 히~~~~~~~~~ 등반은 잘하고 오셨겠죠? 나두 가고 싶었는데... 손두 다치구.. ^^;; 좋았겠다. 그날 날두 디게 좋던데... 그래두 신정이는 아주 뜻깊은 일을 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를 3번이나 보게된 경우죠. ^^;; 너무 너무 좋아서... 글래디에이터라구하는데.. 3번이나 보았어요. 너무 좋아. 오빠두 봐요. 그리구 참~~ 사무라이 픽션두 드디어 봤어요. 디게 재미나드라. 음악이 너무 엽기적인것 같았어요. 너무 좋았어요. 그럼 이만... 참 영화를 보러갔더니 옆에 앉은 여자가 한마디 하더군요. "오빠... 저 영화 재미있다더라." "뭐?"(아마 예고가 시끄럽게 나와서 잘 못알아들었나봐요. "지금 이영화 말이야. 글래디에이러~~~" 푸하하하 그 영화볼때까지 영어발음이 너무다 가슴에 사묻치더라구요. 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