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아들 -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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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선 [sunav]
2001-03-18 ㅣ No.1044
<돌아온 아들>을, 딸들이 연극으로 꾸몄는데 정말 간단하면서도 의미가 있었습니다. 바오로딸 수념님들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저의 어머님은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고 하시며 세월이 많이 변했다고 하십니다. 영상인의 한 사람으로서, 매스콤을 통한 복음전파에 힘쓰시는 바로로딸 수녀님들께 존경과 격려를 보냅니다. 그렇습니다. 깊어가는 사순절 우리 모두가 하느님품으로 되돌아 가는 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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