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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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식 [sist]
2003-12-01 ㅣ No.1848
옛날고향
이제 멀이 사라저 가는 동대문 본당 신부님 어르신네..
안녕하십니까?
누구시냐구 허용식 수녀입니다
신부님안녕하세요
대림
교회 신년을 맞이해서 지난 세월과 찾아오는 신년
이리 저리 몽탕 문안 인사 드림니다
이것 역시
공부.....
신부님 수녀님 많은
은혜받으시고
안녕 머리숙여 꾹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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