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

선생님들의 노고와 애정으로 사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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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보 [peters1] 쪽지 캡슐

1999-06-24 ㅣ No.22

  선생님들이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을 알려주시려는 갖가지 노고와 또 그 열정을 바라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한 아이들인가하는 생각을 가질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그리고 또 여러분이 우리 교회 식구라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요즘 보기 드문, 아니 교사의 사도직 사명감과 열정으로 수고하시는 선생님들 모두에게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내려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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