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강론

영아야, 안다고 생각할 때부터 실수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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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보 [peters1] 쪽지 캡슐

2000-03-08 ㅣ No.169

 

   영아야, 안다고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실수가 시작되는 것 같아

 

  언제나 겸손하게 늘 처음하는 것처럼 새로 시작해야겠지.

 

  우리의 부족함을 주님께 청하고 닥쳐온 현실을 피하지 않고 충실하게 대응하면서 주님의 사랑을 떠나지 않으면 주님께서 몸소 당신의 일을 친히 하실 수 있으시리라는 믿음 안에서 주님께 맡겨드리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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