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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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필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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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3 ㅣ No.1138 찬미예수님! 성경쓰기 2006년 11월에 4복음 필독쓰기을 하다가 잠깐 멈추고, 성경쓰기를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11월 10일부터 성경쓰기를 시작하면서 직장업무일 바쁜관계로
꾸준히 열심히 노력해서 2007년 11월 2일날 완독을 하였습니다.
다시 4복음 필독쓰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낙엽이 하나 둘씩 떨어지는 이 시기에 우리는 먼저 세상을 떠난 이들을 기억하고
위령의 달에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성화에도 큰
모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연옥 영혼들을 기억하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와 희생으로 바칩시다.
굿뉴스 운영자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 은총안에서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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