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Re:아버지를 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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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율리아 [jenny1019] 쪽지 캡슐

2008-03-12 ㅣ No.1312

     † 찬미 예수님

 

    저의 부족한 글을 읽고 글 올려 주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

     .

     .

  형제 자매님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보답코자

  더욱 더 열심한 신앙생활과 하느님의 도구로써

 게으르지 않는, 가리지 않는 봉사를 할 것을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고맙습니다.

 형제 자매님들댁에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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