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우리~만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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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필희 [wsophia] 쪽지 캡슐

2001-05-19 ㅣ No.6776

 

그래요 신부님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우리네의 삶은 끊임없는 만남으로 엮어져 가는거라 생각하고 있고

그 모든 만남은

그분의 주관하에 이루어지는 것이라 믿기에

참으로 소중한 거라 생각해요.(그럼 저두 멋진 사람???^^*)

매 순간마다  그 분께 주파수를 맞추어 그 만남이 주는 의미를

잘 헤아릴 줄 아는 지혜를 구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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