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내게 돌을 던지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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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으러 가는도중에 맘이 편치 못하여 다시금 글을 올립니다.
아래 제 글을 읽은 분이 절 얼마나 못된 망아지라 여길런지... 성당가기가 무섭습니다....ㅠㅠ
그러나... 이제 봄이 오고...조만간 우리의 성전이 완성되고... 새 성전에서 첫 미사가 드려지는 그 순간의 감동을 눈을 지긋이 감고 느껴보십시오.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시지요?
이젠. 뭔가 체계가 잡히고.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할때입니다.
건의사항 많이 올리겠습니다. 울 본당의 발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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