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내게 돌을 던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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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reality76] 쪽지 캡슐

2000-02-24 ㅣ No.2302

 

 점심을 먹으러 가는도중에 맘이 편치 못하여

 다시금 글을 올립니다.

 

 아래 제 글을 읽은 분이 절 얼마나 못된 망아지라 여길런지...

 성당가기가 무섭습니다....ㅠㅠ

 

 그러나...

 이제 봄이 오고...조만간 우리의 성전이 완성되고...

 새 성전에서 첫 미사가 드려지는 그 순간의 감동을

 눈을 지긋이 감고 느껴보십시오.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시지요?

 

 이젠. 뭔가 체계가 잡히고.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할때입니다.

 

 건의사항 많이 올리겠습니다.

 울 본당의 발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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