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2001년을 보내면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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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우 [chun9999] 쪽지 캡슐

2001-12-30 ㅣ No.2563

             안녕 하세요.

 

오늘이 지나면....

 

2001년은 다시 오지 않겠죠.

 

우리 모두의 신부님

 

2002년에도 항상 건강하세요.

 

우리 모두의 수녀님

 

2002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미소를 우리모두에게 보내주세요.

 

또한

 

푸른군대(파티마 세계사도직) 모든 회원님들

 

항상 관심과 사랑과 기도를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자양동 모든

 

                      단체장님들

 

건강하시고 가정안에 은총이 가득하시길....

 

2002년에는 자양동성당에 기쁜해인것에 감사드립니다.

 

최 시몬 부제님께서 7월달에 성모님에 사랑하는 사제로

 

봉헌되는 해 이기도 합니다.

 

우리모든이들이 부제님을 위하여 많은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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