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여기에 분명히 가입은 했었는데, 잘 활용을 안하다 보니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다 잊어버리지 않았겠습니까?  하지만, 나도 성당 게시판에 한 몫하고자하는 열의로 드디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찾아내었답니다.(무지 기쁨 ^ ^)

  이제 맨날 맨날 들어올꺼예요!!!

 좋은 글도 있음 올리고.....

오늘은 날씨가 정말 덥다는게 느껴지네요..그러면서도 하늘은 꿀꿀한 모습이고..안개가 껴있는 건지, 매연인지 알수 없는...

 다음주면 장마도 시작된다고 하는데.....넘 싫다!!(전 비오는 날 밖에 다니는 걸 넘 싫어해요!!)

 더운 여름이 시작되고 있지만, 마음은 항상 서늘한 바람처럼 여유있게 지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