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재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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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ace7]
2000-08-12 ㅣ No.1825
경기도로 부임 하셨다고요?
신부님 뵌지도 꽤 오래 됐네요?
작년 12월까지만 하고 끊으시겠다던 술은 어떻게 되었나요?
신부님
8월 복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시간 나는데로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언제나 신자들의 마음 한가운데서 사랑받는 좋은 사제 되시고
항상 그랬듯이 문턱 없는 사목 펼쳐주세요.
저희도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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