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성당 게시판

[RE:502]

인쇄

안덕인 [a5180] 쪽지 캡슐

2000-10-09 ㅣ No.561

반가워요!!! 너무 늦게 호답을 보냈나요?

 

혹 지금쯤 천호동 성당에 열심히 다니시지는 않은지 궁금하내요.

 

참, 제 소개가 늦었군요.

 

저는 천호동 청년연합회 소속 슬기로우신 어머니pr. 소속인 안요한입니다.

 

슬기로우신 어머니 쁘레시디움은 레지오 마리애소속 단체로

 

개인성화를 통하여 주님의 일류구원사업에 동참하려는 평신도들의 모임입니다.

 

참, 청년미사에 참석하시고 싶으시다구요

 

매주 일요일 19시에 청년미사가 있구요. 청년단체들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미사후

 

회합을 합니다.

 

제가 소속된 단체도 매 주일 청년미사후 가톨릭회관 210호에서 회합을 합니다.

 

자매님께서 원하신다면 참관바라구요, 오신다면 환영합니다.

 

그리고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011-343-5180 제 핸드폰이거든요.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자매님께서 필요로 하는 부분을 저나 저희 단원들의 함께 해결해 드릴 것입니다.

 

아참!!! 만약에 봉사활동을 하고프시다면 꼭 한번 들러부세요

 

저희나 타단체에서하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재활원 방문이나 혹은 성가대 활동, 그리고 기타등등

 

자매님에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연락없으시면 저희가 연락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