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동성당 게시판

이럴수가..송희언니 대단해...

하하하..안녕하세요..경희입니당...

잘들계셨는지요?

요즘 제가 게시판에 들리지도 못해서...

오늘 들어와 보니...글쎄 송희언니의 글들이...대단하군요....

하하하...

오늘은 주일이네여...

글쎄..전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이렇게 또 컴앞에 앉았습니다.

날씨도 춥네여.....

벌써 10월이 다가고 있습니다.

전 항상 새달이 시작되기전에..무엇을 해야할까?

또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계획아닌 계획도 세우고 생각두 많이 하네여...

11월은 또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이 호야는 11월과 12월은 좀 바쁘네여....

회사일두 많구...

요즘은 회사일의 무게땜에 제 어깨가 좀 아프네요...

그래도 저의 십자가니깐..어쩔수 없죠..(쩝~~)

전 11월에 아주 중대한 결정을 할겁니다.

그게 어떻게 결정이 될지는 저 자신도 모르지만..요즘은 것땜에 이런저런 생각두 많네여

그 결정이 주님께서 내게 계획하신 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하...

이 호야 열심히 살겠습니다.

행복하세요....